1. 한국 to 호주
- 배송기간 : EMS로는 4일+1일정도 예상하면 됨.
- 세관원이 검사를 위해 박스를 개봉 할 수 있음.
- 1회 부재시 우체국으로 가서 찾아와야 함.
- 수입금지 품목 : 먹을수 있는 것 다 안된다고 보면 됨. 의약품, 담배 술 등등
- 면세 범위 : 1000 AUD 까지 가능.
- 1박스 당 30kg까지 가능.
- 출처 : http://www.maumsea.com/archives/13679
2. 호주 to 한국
- 건강식품이나 꿀 종류는 최대 6개까지만 가능.
- 미국 외 국가이니 150 USD 까지 가능. (출처에는 100AUD로 나와있는데 안전빵으로 설명한듯 싶다.)
- 출처 : http://rangy.blog.me/220685755495
- Post는 너무 비싸다. 5kg 기준 Perth에서 인천으로 가는 비용이다.
- 10kg으로 늘리면 30~50달러가 추가된다.
- 대부분 한진택배나 현대택배 이용하는걸로 알고 있다.
- 다른 지역은 모르겠지만 퍼스에는 우체국 택배도 있다. (5kg에 37달러)
- 퍼스 우체국(시티에 있다) : http://www.percharm.com.au/aircontainer/
- 퍼스 대한통운(차없음 가기 힘들듯, 가벼우면 우체국보다 조금 쌈) : http://www.percharm.com.au/gml/
- 퍼스 롯데택배(to한국은 메릿없고, 호주내 타지역은 괜찮은듯) : http://www.percharm.com.au/daesan/
3. 가장 궁금했던 점
- 고유통관부호가 꼭 필요한지.
(ex. 집에 부모님 이름으로 보내면 고유통관부호를 못받으시니 세관에서 체류될까봐)
(실제로 그런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.)
http://hojubada.com/board.php?board=newfree&command=body&no=216925
- 미주 한국일보에 따르면 한국으로 택배 보낼땐 무조건 고유통관부호를 적어야 한다고 한다.
-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의 경우 관세청으로 전화하면 발급이 된다고 적혀있다.
- 어쨋든 부호가 없이 맘 졸이는것보다, 어렵더라도 한번만 발급하면 되니 발급해서 택배 보내는게 마음 편할 것 같다.
- 출처 : http://www.koreatimes.com/article/20150305/905175
- 결론 : 아래 출처에 따르면 식품, 화장품, 향수, 어그, 양모제품 보낼때에만 개인통관고유부호가 필요하다고 한다.
- 출처 : http://m.blog.naver.com/uhakpen/220549722389
- 한가지 의문 : 한진택배나 현대택배 이용하는게 저렴할텐데 대부분 안내는 100달러까지만 면세범위라고 하는데, 그 범위에 한국으로 보내는 배송비는 빠지는걸로 알고 있어서 사실상 150달러(미화)일텐데 왜 저렇게 안내하는지 모르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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